
무더운 여름 주말, 강남역 근처에 76명의 강사님이 모였습니다. 경기, 인천, 서울은 물론 부산에서도 기차를 타고 노트북을 챙겨 찾아주셨어요. 모두 ‘Vrew 강사 아카데미 : AI 영상 제작 기본’ 에 참여하기 위한 발걸음이었어요.
그렇게 함께한 주말 4시간, 어떤 자리였을까요? 그날의 현장을 공유합니다.

Vrew를 더 잘 가르치고 싶다는 목소리
Vrew를 만들면서 저희가 강사님들에게 자주 들은 이야기가 있었어요.
"강의에 바로 쓸 수 있는 수업 커리큘럼이 있으면 좋겠어요."
"새 기능이 정말 빠르게 나오는데, 언제 어떤 기능이 나왔는지 알고 싶어요."
"Vrew의 좋은 점을 잘 설명할 방법이 필요해요."
모든 이야기는 ‘Vrew를 더 자세히 알고, 더 잘 가르치고 싶다’는 마음이었어요.
그 마음에 답하고 싶었습니다. Vrew 팀이 직접 기능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강의 자료까지 공유한다면, 강사님들이 현장에서 더 잘 강의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Vrew 강사 아카데미가 시작됐어요.
강사 아카데미를 오픈하자마자 반나절도 안 되어 정원이 가득 찼습니다. 자리를 늘려 더 많은 분을 모셨고, 마감 후에도 "빈자리가 나면 연락 달라"는 대기 신청이 이어졌어요. 본신청과 대기까지 더하면 200명 이상의 강사님들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떤 분들이 오셨을까요?
강의를 시작하기 전, 오시느라 힘드셨을 강사님들의 긴장을 풀어드리기 위해 짧은 아이스브레이킹을 준비했어요. 몇 가지 질문을 통해 어떤 분들이 모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주로 강의하는 지역은? 경기(72%)와 서울(39%)이 가장 많았지만, 인천·부산·충청 등 전국에서 찾아주셨어요.
주로 만나는 수강생 연령대는? 10대(54%)가 가장 많았고, 50대(42%)·60대 이상(37%)도 높게 나왔습니다. 초·중고 학생부터 시니어까지, 정말 폭넓은 대상을 가르치는 강사님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설문에 이어 가볍게 퀴즈도 함께 풀었어요. 정답을 맞히며 웃음이 터지기도 하고, 소개도 하면서 분위기가 한결 풀어졌습니다. 본격적인 레슨에 들어가기 딱 좋은 온도가 됐어요.

두 개의 레슨으로 채운 4시간
아카데미는 두 개의 레슨으로 구성했습니다. 패들렛에 필요한 자료와 프롬프트를 미리 올려두어, 강사님들이 바로 따라 하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레슨 01. 촬영한 영상을 AI로 편집하기
첫 번째 레슨은 직접 촬영한 영상을 불러오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Vrew를 처음 사용하는 분도 따라올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짚었어요.
- Vrew의 기본 구조와 편집 화면 이해하기 - 텍스트 기반 컷 편집의 장점
- 텍스트 기반 컷 편집 - 문서 편집 방식으로 간편하게 영상 자르기
- 자동 자막 생성과 번역 - 말한 내용을 자막으로, 다른 언어로 번역하기
- 자막 수정 및 애셋 삽입 - 원하는 이미지, 비디오, BGM 등 배치하기

레슨은 Vrew의 가장 큰 특징인 텍스트 기반 컷 편집에 대한 소개로 시작했어요. 보통 영상 편집이라고 하면 타임라인 구간을 잡고 자르는 걸 떠올리지만, Vrew는 자동으로 만들어진 자막에서 필요 없는 문장을 지우기만 하면 그 부분의 영상이 함께 잘려나갑니다. 마치 문서를 편집하듯 영상을 편집하는 방식이라, 영상 편집이 처음인 수강생에게도 가르치기 쉽다는 점에서 강사님들이 특히 눈여겨보셨어요.
특히 자막 자동 생성과 무음 구간 제거처럼 ‘손이 많이 가던 작업이 한 번에 되는’ 기능에 반응이 좋았어요. "어", "음" 같은 무음·군더더기 구간을 자동으로 찾아 잘라낼 수 있어서, 긴 촬영본을 순식간에 깔끔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레슨 02. 고퀄리티 AI 영상 만들기
두 번째 레슨은 촬영본 없이도 AI로 영상을 만드는 과정이었습니다. 주제 한 줄로 영상을 만드는 흐름을 함께 해봤어요.
- AI로 영상 대본 만들기 - 주제만 입력하고, AI 대본 완성하기
- 생동감 있는 AI 목소리 적용하기 - 입력한 대본, 자막에 맞는 목소리 선택하기
- AI 이미지로 고퀄리티 영상 만들기 - 참고 이미지로 일관성 있는 영상 만들기
- 최신 모델로 AI 비디오 만들기 - 최신 AI 영상 생성 기능 체험하기

AI 목소리에서는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봤어요. 크레딧 없이 쓰는 무료 목소리부터, 감정을 지정할 수 있는 스타일 목소리, 최신 모델의 다국어 목소리까지 강사님들이 미리듣기로 하나씩 골라보며 자기 영상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찾았습니다. 내 목소리를 녹음해 AI 목소리로 바꾸는 AI 내 목소리에도 관심이 많았어요.
AI 이미지 생성은 일관성이 핵심이었어요. 보통 AI로 이미지를 여러 장 만들면 등장인물이 장면마다 달라지는데, 참고 이미지를 넣으면 같은 캐릭터가 영상 내내 유지됩니다. 여기서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골라 AI 비디오로 바꾸면, 멈춰 있던 그림이 움직이며 영상에 생동감이 더해졌어요.
이 레슨의 스타는 에이전트 기능이었어요. 만들어진 영상 내용에 맞게 자동으로 효과음을 삽입하거나, AI 이미지를 생성해서 특정 단어가 나올 때만 이미지가 나오게 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시도를 에이전트가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강사님들이 매우 놀라면서 만족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실제로도 “컨텐츠 제작자가 감이 있어야만 시도할 수 있던 것을 에이전트가 대신해줘서 정말 좋은 기능”, “AI로 이미지·영상·에이전트를 한 번에 쓸 수 있어, 다른 툴을 여러 개 쓰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았다”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레슨이 끝난 뒤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마무리로 수료 혜택을 안내하며 다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Vrew 강사 아카데미에서 만나요!
행사가 끝나고 남겨주신 후기를 보면서, 앞으로 더 많은 강사님들을 만나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실제 Vrew를 기획하신 실무진이 직접 강의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AI 활용 동영상 만들기가 두려웠는데, 덕분에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플랫폼 회사가 직접 유저들과 소통하며 강의하는 시도 자체가 최고였습니다
브루 응원합니다! 그 길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강사님들과 함께 한 자리는 저희한테도 특별한 첫 걸음이었어요. Vrew를 사랑해주시는 강사님들을 직접 만나, 함께 배운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Vrew는 강사님들과 계속 함께하려고 합니다. Vrew의 최신 기능을 더 깊게 배우고, 수료 혜택으로 강의를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다음 아카데미에서 만나요!
